공장 · 시설 청소
끝나는 시간이 곧 시작 시간인 청소입니다.
다음 일정이 잡혀 있으면 그 시간 안에 비워 줘야 합니다. 사람 수가 모자라면 그 하루가 통째로 밀립니다.
색종이와 컵, 포장재는 한 곳에 모이지 않고 넓게 퍼집니다. 잔디나 관람석 틈에 박히면 손으로 걷어야 합니다.
걷어낸 양이 많으면 반출 통로와 집하 자리가 없어 현장 한쪽에 쌓입니다. 미리 정해 두지 않으면 여기서 막힙니다.

행사장은 조금씩 오래 하는 청소가 아닙니다. 정해진 시간 안에 끝내야 해서 필요한 인원을 한 번에 투입해 한 방향으로 훑고 지나갑니다. 몇 명이 얼마나 붙어야 하는지를 먼저 계산하고 견적을 냅니다.
인조잔디에 박힌 색종이는 빨아들여야 나오고, 천연잔디는 수거 장비로 쓸어 모읍니다. 관람석 통로와 콘크리트 바닥은 또 다릅니다. 같은 행사장 안에서도 구역마다 도구를 나눠 들어갑니다.
철수 시간에는 무대와 장비를 빼는 팀이 함께 움직입니다. 같은 통로를 쓰면 양쪽이 다 늦어집니다. 어느 구역부터 비는지 확인하고 그 뒤를 따라가는 식으로 순서를 잡습니다.
BEFORE · AFTER
한 장 안에 왼쪽이 청소 전, 오른쪽이 청소 후입니다.

Q.당일 밤에 바로 들어갈 수 있나요?
A.가능합니다. 대부분의 행사장 청소가 종료 직후에 시작됩니다. 종료 시간과 다음 일정을 알려 주시면 그에 맞춰 인원을 잡습니다.
Q.몇 명이 들어오나요?
A.면적과 남는 시간에 따라 정합니다. 좁은 시간에 넓은 자리를 비워야 하면 인원을 늘려 맞춥니다. 미리 인원과 시간을 적어 견적서에 넣어 드립니다.
Q.행사 전 준비 청소도 되나요?
A.됩니다. 설치가 끝난 뒤 관람 구역을 정리하는 작업도 함께 맡습니다. 전날 야간이나 당일 새벽에 들어가는 일정이 많습니다.